▲ 27일 오전 37년간의 '인천 시대'를 뒤로 하고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비 안전본부에서 이사업체 직원이 청사내 물품들을 대형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해경본부는 지난 4월말 1단계 이전 때 송도 청사 근무 인원 271명 중 102명(38%)이 세종시로 옮긴데 이어, 8월 26∼28일 2단계 이전 때 나머지 인원 69명(62%)까지 세종시로 가면서 해경본부는 인천을 완전히 떠나게 됐다.장용준기자
▲ 27일 오전 37년간의 '인천 시대'를 뒤로 하고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비 안전본부에서 이사업체 직원이 청사내 물품들을 대형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해경본부는 지난 4월말 1단계 이전 때 송도 청사 근무 인원 271명 중 102명(38%)이 세종시로 옮긴데 이어, 8월 26∼28일 2단계 이전 때 나머지 인원 69명(62%)까지 세종시로 가면서 해경본부는 인천을 완전히 떠나게 됐다.장용준기자
▲ 27일 오전 37년간의 '인천 시대'를 뒤로 하고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비 안전본부에서 이사업체 직원이 청사내 물품들을 대형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해경본부는 지난 4월말 1단계 이전 때 송도 청사 근무 인원 271명 중 102명(38%)이 세종시로 옮긴데 이어, 8월 26∼28일 2단계 이전 때 나머지 인원 69명(62%)까지 세종시로 가면서 해경본부는 인천을 완전히 떠나게 됐다.장용준기자
▲ 27일 오전 37년간의 '인천 시대'를 뒤로 하고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비 안전본부에서 이사업체 직원이 청사내 물품들을 대형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해경본부는 지난 4월말 1단계 이전 때 송도 청사 근무 인원 271명 중 102명(38%)이 세종시로 옮긴데 이어, 8월 26∼28일 2단계 이전 때 나머지 인원 69명(62%)까지 세종시로 가면서 해경본부는 인천을 완전히 떠나게 됐다.장용준기자
▲ 27일 오전 37년간의 '인천 시대'를 뒤로 하고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비 안전본부에서 이사업체 직원이 청사내 물품들을 대형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해경본부는 지난 4월말 1단계 이전 때 송도 청사 근무 인원 271명 중 102명(38%)이 세종시로 옮긴데 이어, 8월 26∼28일 2단계 이전 때 나머지 인원 69명(62%)까지 세종시로 가면서 해경본부는 인천을 완전히 떠나게 됐다.장용준기자
▲ 27일 오전 37년간의 '인천 시대'를 뒤로 하고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비 안전본부에서 이사업체 직원이 청사내 물품들을 대형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해경본부는 지난 4월말 1단계 이전 때 송도 청사 근무 인원 271명 중 102명(38%)이 세종시로 옮긴데 이어, 8월 26∼28일 2단계 이전 때 나머지 인원 69명(62%)까지 세종시로 가면서 해경본부는 인천을 완전히 떠나게 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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