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과천시청에서 열린 ‘2016 청소년 한톨나눔축제(기아체험)’에서 참가 학생들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처럼 페트병 신발을 신고 물을 긷는 체험을 하고 있다. 희망양말인형 및 팔찌 만들기, 기아관련 사진촬영, 진흙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빈곤,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국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7일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과천시청에서 열린 ‘2016 청소년 한톨나눔축제(기아체험)’에서 참가 학생들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처럼 페트병 신발을 신고 물을 긷는 체험을 하고 있다. 희망양말인형 및 팔찌 만들기, 기아관련 사진촬영, 진흙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빈곤,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국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7일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과천시청에서 열린 ‘2016 청소년 한톨나눔축제(기아체험)’에서 참가 학생들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먹는 진흙쿠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희망양말인형 및 팔찌 만들기, 기아관련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빈곤,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국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7일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과천시청에서 열린 ‘2016 청소년 한톨나눔축제(기아체험)’에서 참가 학생들이 희망양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희망팔찌 및 진흙쿠키 만들기, 기아관련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빈곤,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국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7일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과천시청에서 열린 ‘2016 청소년 한톨나눔축제(기아체험)’에서 참가 학생들이 희망양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희망팔찌 및 진흙쿠키 만들기, 기아관련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빈곤,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국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7일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과천시청에서 열린 ‘2016 청소년 한톨나눔축제(기아체험)’에서 참가 학생들이 희망양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희망팔찌 및 진흙쿠키 만들기, 기아관련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빈곤,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국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7일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과천시청에서 열린 ‘2016 청소년 한톨나눔축제(기아체험)’에서 참가 학생들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처럼 페트병 신발을 신고 물을 긷는 체험을 하고 있다. 희망양말인형 및 팔찌 만들기, 기아관련 사진촬영, 진흙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빈곤,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국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7일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과천시청에서 열린 ‘2016 청소년 한톨나눔축제(기아체험)’에서 참가 학생들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처럼 페트병 신발을 신고 물을 긷는 체험을 하고 있다. 희망양말인형 및 팔찌 만들기, 기아관련 사진촬영, 진흙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빈곤,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국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7일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과천시청에서 열린 ‘2016 청소년 한톨나눔축제(기아체험)’에서 참가 학생들이 희망양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희망팔찌 및 진흙쿠키 만들기, 기아관련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빈곤,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국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7일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과천시청에서 열린 ‘2016 청소년 한톨나눔축제(기아체험)’에서 참가 학생들이 희망양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희망팔찌 및 진흙쿠키 만들기, 기아관련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빈곤,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국가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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