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웅장한 모습 드러낸 직지월

23.JPG
충북 청주에서 다 음달 1일부터 열리는 ‘ 2016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메인 게이트인 직지월(높이 11,7m 길이 87m)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직지는 현재 세계에 남아 있는 금속활자 인쇄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책이다. 김시범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