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하는 공감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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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법 대법정에서 '층간소음 분쟁'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하는 공감법정 재판 행사가 열리고 있다. 판사가 피고인이 되고 시민들이 재판을 직접 진행한 이날의 모의재판에는 법원과 검찰, 변호사협회 등 법조 3륜을 비롯해 인천지법 청년사법참여단과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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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법 대법정에서 '층간소음 분쟁'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하는 공감법정 재판 행사가 열리고 있다. 판사가 피고인이 되고 시민들이 재판을 직접 진행한 이날의 모의재판에는 법원과 검찰, 변호사협회 등 법조 3륜을 비롯해 인천지법 청년사법참여단과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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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법 대법정에서 '층간소음 분쟁'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하는 공감법정 재판 행사가 열리고 있다. 판사가 피고인이 되고 시민들이 재판을 직접 진행한 이날의 모의재판에는 법원과 검찰, 변호사협회 등 법조 3륜을 비롯해 인천지법 청년사법참여단과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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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법 대법정에서 '층간소음 분쟁'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하는 공감법정 재판 행사가 열리고 있다. 판사가 피고인이 되고 시민들이 재판을 직접 진행한 이날의 모의재판에는 법원과 검찰, 변호사협회 등 법조 3륜을 비롯해 인천지법 청년사법참여단과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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