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장그래’ 박하선의 코믹+짠내 캐릭터 연기 올인 通했다…첫방 ‘혼술남녀’ 순조롭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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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첫방 혼술남녀, 방송 캡처
첫방 혼술남녀.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가 박하나 역으로 출연하는 박하선의 코믹하고 짠내 나는 연기 올인으로 첫방 3%대 시청률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방송된 ‘혼술남녀’는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 3.206%의 시청률로 전작인 ‘싸우자 귀신아’의 전체 평균 시청률 3.802%과 비슷한  성적을 보였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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