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규모 5.8 지진 발생 후 14일 오전 또 2차례 지진에 흔들…추석연휴 귀성ㆍ귀경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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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규모 5.8 지진, 연합뉴스
규모 5.8 지진.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던 경북 경주에서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14일 오전에도 지진이 2차례 더 발생했다고 밝혔다.

규모 5.8지진 이후 모두 299차례의 여진이 일어났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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