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근로자와 도시락 간담회 실시

▲ 과천)기업대표 근로자 도시락통 간담회

과천시는 20일 과천시민 우선 채용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시락 通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천시민 우선채용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지역 내 기업 중 과천 시민을 우선 채용한 기업이다. 과천시와 협약을 맺은 업체에 한해 1인 기준 최저임금의 50%를 3년간 지원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근로자들과 도시락을 먹으며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근로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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