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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 ‘마이 온리 러브송’ 전격 캐스팅 확정…공승연ㆍ이종현ㆍ안보현과 연기 호흡 맞춘다

승인 2016-09-27 17:22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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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주형 마이 온리 러브송, ‘마이 온리 러브송’ 제작사 홈페이지 캡처
박주형 마이 온리 러브송.

새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에 배우 박주형이 합류, 공승연ㆍ이종현ㆍ안보현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그는 ‘마이 온리 러브송‘을 통해 평강공주의 정혼자이자 자기애 끝판왕 고일용 역을 맡는다.

박주형은 그동안 MBC ‘옥중화’를 비롯해 tvN ‘기억’, KBS 2TV ‘각시탈’, 영화 ‘소수의견’ 등을 통해 연기를 펼쳤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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