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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냉동제조시설 안전관리자 간담회 실시

승인 2016-09-28 18:44
이관주 기자 leekj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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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
▲ 가스안전공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양해명)는 28일 수원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관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고압가스 냉동제조시설 안전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독성가스 및 가연성 가스 냉동제조시설 안전관리자 20여 명이 참석해 최근 냉동제조시설에서 발생한 사고현황을 분석하고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특히 가스법령 주요 개정내용과 익명 공익시스템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안전관리 및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관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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