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세영, 몽골 초원 한복판서 볼일을?… 털털한 매력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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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글의 법칙 박세영,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박세영'

'정글의 법칙' 박세영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후반부에서 박세영은 러시아 지프인 푸르공을 타고 병만족과 함께 이동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영은 이동 중 화장실에 가기 위해 차를 세웠지만, 사방이 뻥 뚫려 있는 평야에서 몸을 숨길 곳을 찾지 못해 당황했다.

이에 김병만은 박세영만 태우고 차를 이동시켰고 적절한 장소에서 박세영을 위해 자리를 피해줬다. 결국 박세영은 카메라를 문으로 가리고는 볼일을 봤고 여배우 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에릭남과 창섭이 낚시듀오를 결성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정글의 법칙 박세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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