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연안부두 밀썰물 조차 최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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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조차(밀물과 썰물 때의 수위 차이)가 올해 최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17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해경 안전센터 앞의 시민들이 신기한 모습으로 -27cm 최대 간조기록을 나타내며 모래바닥을 드러내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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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조차(밀물과 썰물 때의 수위 차이)가 올해 최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17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해경 안전센터 앞의 시민들이 신기한 모습으로 -27cm 최대 간조기록을 나타내며 모래바닥을 드러내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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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조차(밀물과 썰물 때의 수위 차이)가 올해 최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17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해경 안전센터 앞의 시민들이 신기한 모습으로 -27cm 최대 간조기록을 나타내며 모래바닥을 드러내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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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조차(밀물과 썰물 때의 수위 차이)가 올해 최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17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해경 안전센터 앞의 시민들이 신기한 모습으로 -27cm 최대 간조기록을 나타내며 모래바닥을 드러내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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