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풍랑주의보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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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 부두에 출항하지 못한 여객선들과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서해상에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가 최고 2∼4m로 높게 일면서 8개 항로의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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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백령도를 비롯한 8개 항로 운항이 통제된 가운데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 부두에 출항하지 못한 여객선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다.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서해상에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가 최고 2∼4m로 높게 일면서 이들 항로의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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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 부두에 출항하지 못한 어선들과 낚시배들이 정박해 있다.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서해상에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가 최고 2∼4m로 높게 일면서 8개 항로의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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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백령도를 비롯한 8개 항로 운항이 통제된 가운데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한 시민이 통제 현황판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서해상에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가 최고 2∼4m로 높게 일면서 이들 항로의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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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백령도를 비롯한 8개 항로 운항이 통제된 가운데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이 한산하기만 있다.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서해상에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가 최고 2∼4m로 높게 일면서 이들 항로의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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