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7진 환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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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인천시 서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응원문구를 만들어온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쑥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평균 4.2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빛부대 7진은 280여명의 병력으로 편성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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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인천시 서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직속상관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평균 4.2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빛부대 7진은 280여명의 병력으로 편성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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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인천시 서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성공적인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평균 4.2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빛부대 7진은 280여명의 병력으로 편성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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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인천시 서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응원문구를 만들어온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균 4.2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빛부대 7진은 280여명의 병력으로 편성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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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인천시 서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부인과 입맞춤을 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평균 4.2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빛부대 7진은 280여명의 병력으로 편성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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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인천시 서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7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딸과 입맞춤을 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평균 4.2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빛부대 7진은 280여명의 병력으로 편성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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