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A 한국총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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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APSA(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 한국총회가 개막된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각 국 참가자들이 전시된 채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5일간 열리는 APSA 한국총회는 채소 종자의 수출입 무역거래가 이뤄지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국제행사로, 세계종자산업의 최신동향과 작물별 현안을 논의하며, 전시부스 60개와 수출입 무역상담실 240개소가 설치돼 운영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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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APSA(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 한국총회가 개막된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각 국 참가자들이 전시된 채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5일간 열리는 APSA 한국총회는 채소 종자의 수출입 무역거래가 이뤄지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국제행사로, 세계종자산업의 최신동향과 작물별 현안을 논의하며, 전시부스 60개와 수출입 무역상담실 240개소가 설치돼 운영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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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APSA(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 한국총회가 개막된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각 국 참가자들이 전시된 채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5일간 열리는 APSA 한국총회는 채소 종자의 수출입 무역거래가 이뤄지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국제행사로, 세계종자산업의 최신동향과 작물별 현안을 논의하며, 전시부스 60개와 수출입 무역상담실 240개소가 설치돼 운영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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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APSA(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 한국총회가 개막된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각 국 참가자들이 전시된 채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5일간 열리는 APSA 한국총회는 채소 종자의 수출입 무역거래가 이뤄지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국제행사로, 세계종자산업의 최신동향과 작물별 현안을 논의하며, 전시부스 60개와 수출입 무역상담실 240개소가 설치돼 운영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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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APSA(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 한국총회가 개막된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각 국 참가자들이 전시된 채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5일간 열리는 APSA 한국총회는 채소 종자의 수출입 무역거래가 이뤄지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국제행사로, 세계종자산업의 최신동향과 작물별 현안을 논의하며, 전시부스 60개와 수출입 무역상담실 240개소가 설치돼 운영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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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APSA(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 한국총회가 개막된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각 국 참가자들이 전시된 채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5일간 열리는 APSA 한국총회는 채소 종자의 수출입 무역거래가 이뤄지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국제행사로, 세계종자산업의 최신동향과 작물별 현안을 논의하며, 전시부스 60개와 수출입 무역상담실 240개소가 설치돼 운영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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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APSA(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 한국총회가 개막된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각 국 참가자들이 전시된 채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5일간 열리는 APSA 한국총회는 채소 종자의 수출입 무역거래가 이뤄지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국제행사로, 세계종자산업의 최신동향과 작물별 현안을 논의하며, 전시부스 60개와 수출입 무역상담실 240개소가 설치돼 운영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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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APSA(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 한국총회가 개막된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각 국 참가자들이 전시된 채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5일간 열리는 APSA 한국총회는 채소 종자의 수출입 무역거래가 이뤄지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국제행사로, 세계종자산업의 최신동향과 작물별 현안을 논의하며, 전시부스 60개와 수출입 무역상담실 240개소가 설치돼 운영된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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