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정민과 배우 김민교, B.A.P의 힘찬, 영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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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에 아나운서 이정민과 배우 김민교, B.A.P의 힘찬과 영재가 출연해 전국 고민남녀의 사연을 함께 고민해 본다.

7일 방송되는 KBS 안녕하세요에는 아나운서 이정민과 배우 김민교, B.A.P의 힘찬과 영재가 게스트로 출연, 3명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중3 딸을 둔 고민 엄마는 하루 종일 집안에서 뭘 하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어 속이 타들어 간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 구미에 사는 두 아이 엄마는 툭하면 사라지는 남편을 뜯어고치고 싶어한다.

혼자 두아이를 키우는 30대 워킹맘은 한정판 요요를 사달라고 하루에 80통씩 전화를 해대는 아들에 대해 하소연을 한다.

안녕하세요는 7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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