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예산 문제 해결 촉구

승인 2016-11-07 19:40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기자페이지
▲ 수도권 단체장, 의장 및 교육감, 협의회장 등이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 김영진·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회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 단체장, 의장 및 교육감, 협의회장 등이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 김영진·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회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 단체장, 의장 및 교육감, 협의회장 등이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공동대표로 나선 이재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경기도교육감)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 교육감을 비롯해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 등이 뜻을 함께 했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 단체장, 의장 및 교육감, 협의회장 등이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공동대표로 나선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경기도교육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 최성 고양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제종길 안산시장 등이 함께 했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 단체장, 의장 및 교육감, 협의회장 등이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공동대표로 나선 이재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경기도교육감)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 회장을 비롯해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 최성 고양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제종길 안산시장 등이 함께 했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 단체장, 의장 및 교육감, 협의회장 등이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공동대표로 나선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경기도교육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 최성 고양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제종길 안산시장 등이 함께 했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 단체장, 의장 및 교육감, 협의회장 등이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국회의사당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공동대표로 나선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경기도교육감),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 등이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에게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해결 촉구 입장문을 전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 단체장, 의장 및 교육감, 협의회장 등이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예산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국회의사당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공동대표로 나선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경기도교육감),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 등이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에게 지방재정 확충 및 누리과정 해결 촉구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