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이수배 본부장이 지난 7일 열린 ‘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3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민보건 향상 및 협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과 외부 유관기관 및 인사에게 포상 및 격려가 이루어졌으며 장기근속 직원 및 수수직원, 친절직원, 메디체크 언론상 표창 등이 진행됐이루어졌다.
30년 근속 표창을 수상한 이수배 본부장은 “건협 입사 후 지금까지 30년 발자취를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신뢰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최고의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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