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회, 유연석 한석규에 “정체가 뭡니까”…서현진, 5년동안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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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회 예고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회가 예고됐다.

14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회 예고편에서는 유연석(강동주 역)이 한석규(김사부 역)의 정체를 둘러싸고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서정의 손목 수술에 들어간 김사부와 동주. 동주는 김사부의 빠른 손놀림에 놀라고, 어떻게든 김사부의 수술 속도에 쫓아가려고 애를 쓴다. 

김사부는 자해를 한 서정에게 환자를 맡길 수 없다며 서정을 쫓아내는데... 

강동주는 윤서정에게 지난 5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캐묻는가 하면, 김사부에게 “선생님, 진짜 정체가 뭡니까”라고 물으며 혼란스러워한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회는 오늘(14일) 밤 오후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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