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덜미…'중국 경찰' 출신 가담

분당경찰서는 검사와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전화로 수천만 원을 뜯어낸 속칭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혐의로 C씨(25)와 전직 중국 경찰 K씨(28)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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