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이 공무원들과 함께 16일 곤지암 농협창고에서 진행된 2016년 공공 비축 건조벼 수매현장을 방문, 농민들의 일손을 돕고 있다. 광주시는 이날까지 총 9천417포대를 수매했다. 올해 수매품종은 추정, 삼광 등 2종으로, 40㎏ 조곡의 우선지급금은 1등품 기준으로 지난해(5만2천원) 보다 13% 감소된 4만5천원이다. 최종 정산금은 전국평균 산지 쌀값 환산가격을 적용, 내년 1월 사후 정산이 이뤄진다.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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