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5회, 한석규 충격적 과거…“하늘처럼 따르던 제자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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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5회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5회에서는 김사부(한석규)의 충격적인 과거 행적이 드러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드디어, 닥터 부용주를 만난 강동주(유연석)는 기태를 통해 김사부의 진짜 정체가 부용주임을 재차 확인한다. 

그런 강동주를 향해 윤서정(서현진)에게서 “그렇게 대단한 분이 숨어지낼 땐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다”라는 얘기를 듣는다.

거대병원에서 김사부가 사람을 죽였는데, 그가 다름아닌 김사부를하늘처럼 따르던 제자였다는 충격적인 얘기들 듣게 된다.

한편, 현철은 동주를 이용해보라는 도윤완(최진호)의 말에 인수, 인범과 함께 돌담 병원을 찾아가는데...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5회는 오늘(21일)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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