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발대식'에서 아동지킴이로 위촉된 통장·이장들이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우리마을 아동지킴이는 3천829명의 통리장이 주축이 되어 이웃의 아동학대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발굴해 신고하는 학대아동 조기발견 시스템의 시작점으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인천시가 최초로 추진하는 시책이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발대식'에서 아동지킴이로 위촉된 통장·이장들이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우리마을 아동지킴이는 3천829명의 통리장이 주축이 되어 이웃의 아동학대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발굴해 신고하는 학대아동 조기발견 시스템의 시작점으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인천시가 최초로 추진하는 시책이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발대식'에서 아동지킴이로 위촉된 통장·이장들이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우리마을 아동지킴이는 3천829명의 통리장이 주축이 되어 이웃의 아동학대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발굴해 신고하는 학대아동 조기발견 시스템의 시작점으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인천시가 최초로 추진하는 시책이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발대식'에서 아동지킴이로 위촉된 통장·이장들이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우리마을 아동지킴이는 3천829명의 통리장이 주축이 되어 이웃의 아동학대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발굴해 신고하는 학대아동 조기발견 시스템의 시작점으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인천시가 최초로 추진하는 시책이다.장용준기자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