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한 수원역 앞에서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속에 여학생들이 성금을 내고 있다. 극심한 혼란이 계속되는 오늘이라 할지라도 연말로 접어드는 이시점에선 우리모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그들에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 김시범기자
▲ 1일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한 수원역 앞에서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속에 여학생들이 성금을 내고 있다. 극심한 혼란이 계속되는 오늘이라 할지라도 연말로 접어드는 이시점에선 우리모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그들에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 김시범기자
▲ 1일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한 수원역 앞에서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속에 여학생들이 성금을 내고 있다. 극심한 혼란이 계속되는 오늘이라 할지라도 연말로 접어드는 이시점에선 우리모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그들에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 김시범기자
▲ 1일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한 수원역 앞에서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속에 여학생들이 성금을 내고 있다. 극심한 혼란이 계속되는 오늘이라 할지라도 연말로 접어드는 이시점에선 우리모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그들에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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