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7회, 이재윤 이성경의 사랑고백 받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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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7회
7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7회에서 김복주(이성경)는 정재이(이재윤)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비만클리닉에 다닌 것이 들통난 복주(이성경)는 크게 야단을 맞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준형(남주혁)은 복주가 걱정되어 복주를 찾아 다닌다. 

성은(장영남)은 “살 빼는데 들락거리더니, 밥이 독같아서 안넘어 가냐”며 나무라지만, 복주가 비 만클리닉을 다니게 된 사연을 알고 복주를 위로한다. 

송시호(경수진)는 자신이 나쁜 짓을 했다며 괴로워한다.

한편, 복주는 생일축하 화분을 들고 비만클리닉으로 향하는데...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7회는 7일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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