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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서지혜·아이린 싱크로율 100%…감탄 자아낸 ‘절세미인’ 인증

승인 2016-12-08 09:21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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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04회 서지혜 아이린
‘라디오스타’ 배우 서지혜와 레드벨벳 아이린이 놀라운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04회에는 ‘헤비멘탈’ 특집으로 토니안·문희준·서지혜·서유리·아이린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서지혜와 레드벨벳 아이린은 친자매라고 해도 믿을만큼 닮은꼴임을 확인하면서, MC들은 절세미인이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서지혜는 “나보다 더 예쁜거 같다”고 말하는 등 라디오스타에서 보기드문 칭찬릴레이를 이어갔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서유리는 두분은 미인으고 저는 뭐죠? 라며 질투 썪인 표현을 하자, MC들은 옆에 앉은 문희준과 엮어 “유리는 절세 희준이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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