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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손석희-'썰전' 유시민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 이후 '호흡'

승인 2016-12-09 14:40
이지현 기자 jhl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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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이 이뤄지는 9일 JTBC가 2시간 동안 뉴스룸을 특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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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제공

JTBC는 9일 오후 7시40분부터 2시간 동안 ‘뉴스룸’을 특별 편성해 손석희 앵커와 유시민 작가가 함께 표결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썰전’에서 시원한 분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시민과 손석희의 조합이 탄핵표결 이후의 정국을 어떻게 분석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손석희 앵커는 평소 목요일까지만 ‘뉴스룸’을 진행했으나, 대통령 탄핵 표결일인 오늘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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