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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가금류 상점 손님 발길 뚝 ‘썰렁’

승인 2016-12-19 15:32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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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닭고기의 값은 폭락했지만, 찾는 소비자가 없어 가금류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19일 수원 지동시장 내 한 가금류 상점에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진열대를 정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닭고기의 값은 폭락했지만, 찾는 소비자가 없어 가금류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19일 수원 지동시장 내 한 가금류 상점에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진열대를 정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닭고기의 값은 폭락했지만, 찾는 소비자가 없어 가금류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19일 수원 지동시장 내 한 가금류 상점에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진열대를 정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닭고기의 값은 폭락했지만, 찾는 소비자가 없어 가금류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19일 수원 지동시장 내 한 가금류 상점에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진열대를 정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닭고기의 값은 폭락했지만, 찾는 소비자가 없어 가금류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19일 수원 지동시장 내 한 가금류 상점에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진열대를 정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계란 품귀현상을 보이며 값이 폭등하는 반면, 닭고기의 값은 폭락하고 있다. 19일 수원 지동시장 내 한 가금류 상점에서 왕란 1판이 7천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계란 품귀현상을 보이며 값이 폭등하는 반면, 닭고기의 값은 폭락하고 있다. 19일 수원 지동시장 내 한 가금류 상점에서 왕란 1판이 7천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계란 품귀현상을 보이며 값이 폭등하는 반면, 닭고기의 값은 폭락하고 있다. 19일 수원 지동시장 내 한 가금류 상점에서 왕란 1판이 7천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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