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광규·김완선·박영선 ‘삼각 로맨스’?…최성국, 몰카 같은 이 분위기 뭐지?

▲ ‘불타는 청춘’, 김광규·김완선·박영선 ‘삼각 로맨스’?
▲ ‘불타는 청춘’, 김광규·김완선·박영선 ‘삼각 로맨스’?
20일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괌에서 생일을 맞은 최성국을 위한 깜짝파티가 공개된다.

사진을 찍던 최성국은 ‘여기저기서 섹시하다’는 칭찬세례가 이어지자 몸둘 바를 몰라하다가, “노골적으로 왜들 이러지?”라며 의심하기 시작한다.

숙소에 도착한 청춘들은 최성국에게 평소와는 다른 노골적인(?) 스킨십을 이어갔고, 김국진은 급기야 “성국이는 내꺼라”며 소유욕을 보이기도 한다.

최성국의 썰랑한 아재개그까지 아재 리액션으로 화답, 최성국은 몰래 카메라 아니냐며 의심은 더욱 깊어가는데…

이는 최성국 생일 깜짝 이벤트로 밝혀졌고, 청춘들의 따뜻한 마음에 최성국의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

한편 김국진 강수지 ‘치와와커플’은 오붓한 동굴데이트로 호일투어를 이어갔다.

동굴속 호수에서 김국진은 강수지를 업어주며 둘만의 시간을 즐겼고, 가이드는 혼자서 헤엄치며 홀가분한(?) 시간을 보낸다.

또 김광규는 김완선과 박영선을 사이에 두고 사진을 찍는 등 삼각로맨스(?)를 펼쳐 부러움을 샀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