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일일극 ‘다시, 첫사랑’ 21부, 왕빛나의 계획에 걸려든 명세빈은 가족과 이민 결심

▲ KBS2 저녁일일극 ‘다시, 첫사랑’ 21부
▲ KBS2 저녁일일극 ‘다시, 첫사랑’ 21부
26일 방송될 KBS2 저녁일일극 ‘다시, 첫사랑’ 21부에서 차도윤(김승수)는 밤새 집에 들어가지 않아 집안은 발칵 뒤집힌다.

도윤은 하진이 떠났던 그날이 마치 꿈처럼 느껴진다며 괴로운 마음에 술을 마신다.

도윤과의 일로 괴로워하던 하진(명세빈)은 민희의 제안을 받아들여 엄마와 동생에게 우리가족 모두 이민가자고 선언한다.

백민희(왕빛나)는 하진이 LA에 도착하면 이하진과 가족들의 신분과 여권부터 압수하라고 말한다.

한편, 정우(박정철)는 트럭맨의 배후인 민희를 보고 놀라는데...

KBS2 저녁일일극 ‘다시, 첫사랑’ 21부는 26일 밤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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