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AI 발병…청정지역 뚫렸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AI 양성 판정이 나온 26일 오후 발생지인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토종닭 농가 주변에서 선제방역 살처분에 들어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가축 방역관들이 수거된 닭들을 들고 매립 장소로 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에서 처음으로 AI 양성 판정이 나온 26일 오후 발생지인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토종닭 농가 주변에서 선제방역 살처분에 들어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가축 방역관들이 수거된 닭들을 들고 매립 장소로 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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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처음으로 AI 양성 판정이 나온 26일 오후 발생지인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토종닭 농가 주변에서 선제방역 살처분을 위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가축 방역관들이 대기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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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처음으로 AI 양성 판정이 나온 26일 오후 발생지인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토종닭 농가 주변에서 선제방역 살처분에 들어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가축 방역관들이 수거된 닭들을 들고 매립 장소로 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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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처음으로 AI 양성 판정이 나온 26일 오후 발생지인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토종닭 농가 주변에서 선제방역 살처분을 위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가축 방역관들이 대기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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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처음으로 AI 양성 판정이 나온 26일 오후 선제방역 살처분을 위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가축 방역관들이 발생지인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토종닭 농가 주변 사육장으로 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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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처음으로 AI 양성 판정이 나온 26일 오후 선제방역 살처분을 위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가축 방역관들이 발생지인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토종닭 농가 주변 사육장으로 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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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처음으로 AI 양성 판정이 나온 26일 오후 발생지인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토종닭 농가 주변의 한 닭장에서 선제방역 살처분에 들어간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의 한 가축 방역관들이 필사적으로 도망쳐 나가는 닭을 붙잡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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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처음으로 AI 양성 판정이 나온 26일 오후 발생지인 인천시 서구 공촌동의 한 토종닭 농가 주변에서 선제방역 살처분에 들어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가축 방역관들이 수거된 닭들을 들고 매립 장소로 향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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