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불어닥친 한파로 얼어붙은 영종도 갯벌

▲ 연말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얼어붙은 인천시 중구 영종도 갯벌 너머로 전력량 증가를 말해주듯 발전소 굴뚝에서 연신 수증기들이 피어 오르고 있다. 장용준기자
▲ 연말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얼어붙은 인천시 중구 영종도 갯벌 너머로 전력량 증가를 말해주듯 발전소 굴뚝에서 연신 수증기들이 피어 오르고 있다. 장용준기자
▲ 연말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얼어붙은 인천시 중구 영종도 갯벌 너머로 전력량 증가를 말해주듯 발전소 굴뚝에서 연신 수증기들이 피어 오르고 있다. 장용준기자
▲ 연말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얼어붙은 인천시 중구 영종도 갯벌 너머로 전력량 증가를 말해주듯 발전소 굴뚝에서 연신 수증기들이 피어 오르고 있다. 장용준기자
▲ 연말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얼어붙은 인천시 중구 영종도 갯벌 너머로 전력량 증가를 말해주듯 발전소 굴뚝에서 연신 수증기들이 피어 오르고 있다. 장용준기자
▲ 연말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얼어붙은 인천시 중구 영종도 갯벌 너머로 전력량 증가를 말해주듯 발전소 굴뚝에서 연신 수증기들이 피어 오르고 있다. 장용준기자
▲ 연말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얼어붙은 인천시 중구 영종도 갯벌 너머로 전력량 증가를 말해주듯 발전소 굴뚝에서 연신 수증기들이 피어 오르고 있다. 장용준기자
▲ 연말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얼어붙은 인천시 중구 영종도 갯벌 너머로 전력량 증가를 말해주듯 발전소 굴뚝에서 연신 수증기들이 피어 오르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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