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CALENDAR]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경기도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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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최고의 배우 강부자와 무대 위에서 빛나는 배우 전미선이 만났다. 2009년 초연부터 6년간 쉼 없이 달려온 연극은 해외 투어를 포함 전국 100회 이상 공연했다. 깍쟁이 딸 미영과 딸을 낳은 것이 세상 살면서 가장 보람 있었다는 친정 엄마의 감동적인 2박3일 이야기. 100분 동안 울고 웃으며 뜨거운 가족애와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일   시   1월 7 ~ 8일                

●  장   소   대극장

●  관람료   R석 7만7천원 / S석 5만5천원
●  문   의   031-258-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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