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김동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본부장

▲ 김동진
“출산 장려를 위한 환경조성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김동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본부장(56)이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1995년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전신인 대한가족계획협회에 입사한 뒤 경기도지회 저출산고령화대책 팀장, 강원도지회 행정지원팀장, 본부 경영기획실 경영관리과장, 부산광역시지회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송시연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