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지사장

▲ 새얼굴(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정인노 지사장)
“농업생산기반 정비와 용수관리 등 시대의 흐름과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안을 마련, 실행하겠습니다.”

 

제13대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장으로 부임한 정인노 지사장(51)의 취임 일성. 용인 출신인 정 신임 지사장은 1991년도에 공사에 입사해 홍보팀장, 자산관리부장, 농어촌개발본부 투자사업처장 등 공사주요 업무를 역임했다.

 

정 신임 지사장은 기획력과 현장 실행력을 두루 갖추면서도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에 능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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