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구제역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예방적 살처분을 위한 포클레인이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로 들어가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농가 인근 도로에서 차량에 방역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젖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젖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젖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젖소 114마리를 살처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젖소 114마리를 살처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젖소 114마리를 살처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젖소 114마리를 살처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수도권에서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젖소 114마리를 살처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침흘림, 수포 등의 증세를 보인 이 농장 젖소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오승현기자
▲ 8일 구제역 양성 반응을 보인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살처분 될 젖소들이 자신의 관(棺)으로 사용될 FRP 플라스틱 탱크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이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 유형은 충북 보은과 전북 정읍과 다른 혈청형 A형으로 확진됐으며, 같은 시기에 O형과 A형이 동시 발병은 처음이다. /오승현기자
▲ 8일 구제역 양성 반응을 보인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살처분 될 젖소들이 자신의 관(棺)으로 사용될 FRP 플라스틱 탱크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이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 유형은 충북 보은과 전북 정읍과 다른 혈청형 A형으로 확진됐으며, 같은 시기에 O형과 A형이 동시 발병은 처음이다. /오승현기자
▲ 8일 구제역 양성 반응을 보인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살처분 될 젖소들이 자신의 관(棺)으로 사용될 FRP 플라스틱 탱크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이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 유형은 충북 보은과 전북 정읍과 다른 혈청형 A형으로 확진됐으며, 같은 시기에 O형과 A형이 동시 발병은 처음이다. /오승현기자
▲ 8일 구제역 양성 반응을 보인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살처분 될 젖소들이 자신의 관(棺)으로 사용될 FRP 플라스틱 탱크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이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 유형은 충북 보은과 전북 정읍과 다른 혈청형 A형으로 확진됐으며, 같은 시기에 O형과 A형이 동시 발병은 처음이다. /오승현기자
▲ 8일 구제역 양성 반응을 보인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살처분 될 젖소들이 자신의 관(棺)으로 사용될 FRP 플라스틱 탱크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편, 이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 유형은 충북 보은과 전북 정읍과 다른 혈청형 A형으로 확진됐으며, 같은 시기에 O형과 A형이 동시 발병은 처음이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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