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전문가 등 16명 구성
다양한 의견 지면에 반영
경기일보는 인천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경륜을 쌓아온 자문위원과 시민기자단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시내부터 서해 도서벽지까지 삶의 현장 구석구석에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시민기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은 현장의 문제점과 다양한 의견을 지면에 담아내며 경기일보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 경기일보 인천본사 자문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동빈 인천시 인사과 부이사관 △김태훈 인천대후기산업사회연구소 연구원 △노현경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인천지부 지부장 △이승기 세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정호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이환섭 전 인천 중부경찰서장 △정진우 전 서부소방서장 △최임식 LH인천본부 주거복지부장
■ 경기일보 인천본사 시민기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곽수영 건우종합건축사무소 대표 △김복영 FRT(주) 대표 △김영식 전 연평면 남부리 이장 △신윤경 대훈종합건설 대표 △심효신 백령도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우재홍 인천사회복지회관 복지사 △안돈회 국립지적측량기술단(주) 대표 △흥소산 영종도해양환경감시단 단장
(이상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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