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한옥에서 맛보는 고급진 스페인 요리, “정말 맛있다” 극찬

▲ tvN ‘수요미식회’ 한옥에서 맛보는 고급진 스페인 요리
▲ tvN ‘수요미식회’ 한옥에서 맛보는 고급진 스페인 요리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한옥에서 맛보는 스페인 요릿집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와인을 곁들여 먹는 스페인 요리로, 빵 위에 상큼한 토마토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곁들인 것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러나 토마토를 좋아하지 않는 배우 양희경은 그냥 그랬다며, 신선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나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신동은 딱 먹는 순간 비싼 맛이라고 느꼈다며, 네조작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굉장히 고급스러웠다고 소개했다.

이어 MC들은 돼지안심구이와 훈제한 가지, 파프리카, 토마토 샐러드라는 메뉴를 접하고 정말 맛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홍신애는 이 요리가 바로셀로나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이라며, 채소를 메인음식으로 할 수 없어 돼지고기를 곁들여 메인식을 만들게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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