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건설㈜는 16일 이달 중 영종하늘도시 운서역 초역세권 입지에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를 분양한다.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는 전체 연면적 약 4만1천여㎡, 지하 8층 ~ 지상 18층 규모의 영종운서지구 랜드마크 건물로 지어지며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20~47㎡이며 총 562실 갖춘 영종도 내 최대급 규모이며, 근린생활시설 상가는 지상 1~2층으로 조성중이다.
또한, 전체 자주식 주차 설계로 오피스텔과 상가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바다·공항 조망권, 공항철도 운서역 초역세권 입지, 영종하늘도시 초대형 규모, 국내 1위 정림건축의 특화설계 등에 따라 각종 아파트 투자규제 속에서 대안 투자상품으로 급부상이 예상된다.
뿐만아니라 솔리움 센텀스카이는 대형카지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 대형프로젝트가 완성 단계에 접어든 영종지구 하늘도시에 위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춤은 물론 공항철도 운서역 초역세권으로 서울 양촌권 30분, 서울역 50분이내 도달할 수 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서울 양천구 목동 919-8번지(목동 SBS 옆)에 오는 17일 오픈하며 상가 홍보관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한스빌딩 3층)에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모델하우스(오피스텔 1877-7977·상가 1877-9099)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수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