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어촌공사 강화지사는 올해 83억 원의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전업농 육성대상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전업농 육성대상자 등 만 64세 이하 농민에게 농지매입자금을 지원하는 농지규모화 사업 9억 원, 농지를 사들여 2030세대 농민에게 재임대하는 농지매입비축사업 22억 원, 과다 부채 때문인 경영회생 농지매입사업 39억 원, 만 65세 이상 고령농민이 매월 연금 형식으로 지급받는 농지연금사업 8억 원, 농업 경영을 이양하는 만 65세에서 만 74세 이하 고령농민 경영이양 직접지급사업 5억 원을 지원한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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