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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콘서트…제암리 학살 재연

승인 2017-02-26 18:33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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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화성 발안중학교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콘서트 ‘화성, 꺼지지 않는 불꽃! 그날의 기억’에서 극단 사랑이 제암리 학살 사건을 재연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 2천여 명이 AI와 구제역의 여파로 행진하는 대신 교내를 행진하며 만세재현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승현기자
▲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화성 발안중학교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콘서트 ‘화성, 꺼지지 않는 불꽃! 그날의 기억’에서 극단 사랑이 제암리 학살 사건을 재연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 2천여 명이 AI와 구제역의 여파로 행진하는 대신 교내를 행진하며 만세재현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승현기자
▲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화성 발안중학교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콘서트 ‘화성, 꺼지지 않는 불꽃! 그날의 기억’에서 극단 사랑이 제암리 학살 사건을 재연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 2천여 명이 AI와 구제역의 여파로 행진하는 대신 교내를 행진하며 만세재현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승현기자
▲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화성 발안중학교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콘서트 ‘화성, 꺼지지 않는 불꽃! 그날의 기억’에서 제암리 학살 사건을 연극 공연한 극단 사랑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만세제창을 하고 있다. (사)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 2천여 명이 AI와 구제역의 여파로 시내 행진 대신 교내를 행진하며 만세재현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승현기자
▲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화성 발안중학교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콘서트 ‘화성, 꺼지지 않는 불꽃! 그날의 기억’에서 시민 2천여 명이 만세 재현 퍼포먼스를 펼치며 교내를 행진하고 있다. (사)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극단 사랑이 연극을 통해 제암리 학살 사건을 재연했다. 오승현기자
▲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화성 발안중학교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콘서트 ‘화성, 꺼지지 않는 불꽃! 그날의 기억’에서 제암리 학살 사건을 연극 공연한 극단 사랑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만세제창을 하고 있다. (사)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 2천여 명이 AI와 구제역의 여파로 시내 행진 대신 교내를 행진하며 만세재현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승현기자
▲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화성 발안중학교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콘서트 ‘화성, 꺼지지 않는 불꽃! 그날의 기억’에서 제암리 학살 사건을 연극 공연한 극단 사랑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만세제창을 하고 있다. (사)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 2천여 명이 AI와 구제역의 여파로 시내 행진 대신 교내를 행진하며 만세재현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승현기자
▲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화성 발안중학교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콘서트 ‘화성, 꺼지지 않는 불꽃! 그날의 기억’에서 극단 사랑이 제암리 학살 사건을 재연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 2천여 명이 AI와 구제역의 여파로 행진하는 대신 교내를 행진하며 만세재현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승현기자
▲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화성 발안중학교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콘서트 ‘화성, 꺼지지 않는 불꽃! 그날의 기억’에서 극단 사랑이 제암리 학살 사건을 재연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 2천여 명이 AI와 구제역의 여파로 행진하는 대신 교내를 행진하며 만세재현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승현기자
▲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후 화성 발안중학교에서 열린 3·1 만세운동 98주년 기념 콘서트 ‘화성, 꺼지지 않는 불꽃! 그날의 기억’에서 극단 사랑이 제암리 학살 사건을 재연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화성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 2천여 명이 AI와 구제역의 여파로 행진하는 대신 교내를 행진하며 만세재현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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