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55회, 김민서 발견한 이창훈과 차화연 허걱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55회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55회
7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55회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모아(김민서)와 남구(박선호)는 점점 더 감정이 쌓여가고, 천수(조연우)는 남희(허영란)를 태화루에 데려간다. 

태진(이창훈)은 우연히 길에서 모아를 보지만 그만 놓치고, 명숙 몰래 주변을 샅샅이 탐색하라 지시한다. 

태진의 사무실 책상 밑에서 태진의 통화내용을 엿들은 명숙은 모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명숙(차화연)은 태진이 모아를 발견하면 큰 일이라면서, 먼저 발견하면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모아를 우연히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55회는 7일(화요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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