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수원에 첫 레지던스(호텔+주거형 오피스텔) ‘수원역 위더뷰’가 들어선다.
특히 수도권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수원역 및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수원역 위더뷰’는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 쾌적한 거주환경 등 3박자를 고루 갖췄다. 먼저 수원 최대상권인 로데오거리와 바로 연결,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ㆍ분당선, KTX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교통 요충지인 수원역이 인접했고, 도내 각 지역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도 집중돼 있다. 또 AK플라자ㆍ롯데몰 수원점을 비롯해 기존 수원역ㆍ로데오거리의 다양한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배후 수요다. 하루 유동인구만 50만 명에 달하는데다 수원대, 협성대, 경희대 국제캠퍼스, 성균관대 등 통학버스 종착지로 대학생 수요는 물론, 삼성전자와 수원산업단지 등 직장인 수요까지 풍부하다. 최근 호매실, 영통, 화성, 평택 등 주변 인구가 유입되면서 상권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뛰어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고품격 마감재와 수려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인테리어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친환경 옥상정원, 시스템에어컨ㆍ최신 드럼세탁기ㆍ빌트인 냉장고 등 풀옵션의 가전제품 등은 거주자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는 장점도 있어 실입주나 투자가치를 본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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