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KR)훈련의 일환으로 주한미군·해군·아주대병원이 합동으로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Dragon Lift 2017)’을 실시했다. 15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을 비롯한 외료진이 미군 블랙호크(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 헬기와 허머(Hummer) 앰뷸런스로 이송된 미군 부상병들을 치료 우선순위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전시에 미군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미군 장병 50여 명, 아대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KR)훈련의 일환으로 주한미군·해군·아주대병원이 합동으로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Dragon Lift 2017)’을 실시했다. 15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을 비롯한 외료진이 미군 블랙호크(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 헬기와 허머(Hummer) 앰뷸런스로 이송된 미군 부상병들을 치료 우선순위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전시에 미군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미군 장병 50여 명, 아대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KR)훈련의 일환으로 주한미군·해군·아주대병원이 합동으로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Dragon Lift 2017)’을 실시했다. 15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을 비롯한 외료진이 미군 블랙호크(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 헬기와 허머(Hummer) 앰뷸런스로 이송된 미군 부상병들을 치료 우선순위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전시에 미군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미군 장병 50여 명, 아대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KR)훈련의 일환으로 주한미군·해군·아주대병원이 합동으로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Dragon Lift 2017)’을 실시했다. 15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을 비롯한 외료진이 미군 블랙호크(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 헬기와 허머(Hummer) 앰뷸런스로 이송된 미군 부상병들을 치료 우선순위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전시에 미군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미군 장병 50여 명, 아대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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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KR)훈련의 일환으로 주한미군·해군·아주대병원이 합동으로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Dragon Lift 2017)’을 실시했다. 15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을 비롯한 외료진이 미군 블랙호크(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 헬기와 허머(Hummer) 앰뷸런스로 이송된 미군 부상병들을 치료 우선순위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전시에 미군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미군 장병 50여 명, 아대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KR)훈련의 일환으로 주한미군·해군·아주대병원이 합동으로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Dragon Lift 2017)’을 실시했다. 15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을 비롯한 외료진이 미군 블랙호크(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 헬기와 허머(Hummer) 앰뷸런스로 이송된 미군 부상병들을 치료 우선순위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전시에 미군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미군 장병 50여 명, 아대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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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KR)훈련의 일환으로 주한미군·해군·아주대병원이 합동으로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Dragon Lift 2017)’을 실시했다. 15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을 비롯한 외료진이 미군 블랙호크(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 헬기와 허머(Hummer) 앰뷸런스로 이송된 미군 부상병들을 치료 우선순위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전시에 미군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미군 장병 50여 명, 아대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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