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악동뮤지션 이찬혁 저작권료, 어린이 재벌수준?…“미발표 100곡 있다”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악동뮤지션 이찬혁 저작권료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악동뮤지션 이찬혁 저작권료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저작권료 부자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저작권협회에 무려 39곡이 등록돼 있다며, 미발표곡도 100곡이 있다며 일주일에 한 곡 씩 쓴 셈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데뷔후 3년동안 받은 저작권료가 어머어마하겠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거의 어린이 재벌 아니냐고 다시 물었다.

그러자 이찬혁은 정확한 액수는 밝힐 수 없지만 저작권료가 상당한(?) 수준이라고 인정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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