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106회, 선우재덕 원기준에 ‘강별 찾아오지 말라’ 경고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6회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6회
30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6회에서 인정(강별)은 친엄마 세은(김소혜)과 함께 살겠다는 보현(이유주)의 말에 충격을 받는다.

민수(원기준)는 그런 인정을 진심으로 걱정하지만 인정의 태도는 싸늘하다. 

민수는 세은을 찾아가 보현이를 인정에게 돌려보내라고 하지만 세은은 한심해서 못봐주겠다고 뿌리친다.

인정에게 전화를 건 민수는 꼭 해야할 말이 있다고 말한다.

한편, 면식(선우재덕)은 인정을 찾아온 민수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 경고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6회는 30일(목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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