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108회, 강별 김소혜와 ‘후계자 싸움’ 정면전 선언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8회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8회
3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8회에서 민수(원기준)는 친엄마와 살고 싶다는 보현(이유주)의 말에 마음이 아프다.

인정(강별)은 보현 생각에 목놓아 울고, 자꾸만 자신을 찾아오는 민수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해선(이상아)은 보현이 정신나간 사람처럼 넋을 놓으며 밖에 나가려 한다고 말하고, 세은(김소혜) 또한 보현의 이상한 태도가 마음에 걸린다.

한편, 인정은 본격적으로 세은과 후계자 자리를 놓고 정면전을 시작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8회는 3일(월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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