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한전검침사업본부 남서울지사(지사장 방준영)는 2017년 고객만족 S등급 달성 및 직원간의 팀워크 향상을 위해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임직원들간 상호 현안토의와 이에 따른 개선책 등이 폭넓게 제시됐다.
특히 김종훈 요금관리부장 외 간부 3명이 참석, 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으며 다양한 발전방안이 논의됐다.
방준영 지사장은 “고객의 요구사항이 많아짐에 따라 올해에는 고객중심의 현장서비스를 더욱 더 강화해 신뢰받는 전기검침 고객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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