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29부, 김주영 한유이 母에 “사랑하지 않는다”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9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9부
6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9부에서 수인(오승아)과 정욱(김주영), 세영(한유이)은 드디어 삼자대면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견고해진 정욱과 수인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혼자 남은 세영은 시름시름 앓는다. 

숙희(이칸희)는 정욱을 만나 세영의 마음을 전하지만, 정욱은 세영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한다.

자신이 은근 반대 의사를 내비춰 온 정욱이 수인의 애인인 것을 알게 된 순옥은 수인에게 절대 안된다고 말한다.

한편 순옥은 정욱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9부는 6일(목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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