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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전검침사업본부 남서울지사, 환경정화활동 구술땀

승인 2017-04-10 19:16
김동수 기자 d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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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대상 한전검침사업본부 남서울지사(지사장 방준영)는 한전 남서울전력사업처 주변에서 대대적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지사 임직원들은 이날 회사 주변은 물론 문래역에 이르기까지 거리 곳곳에 널려 있는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활동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었다. 이들은 또 통행인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장애물들을 철거하기도 했다. 

방준영 지사장은 “앞으로 관내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고객만족 S등급 달성을 위해 더욱더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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