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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 미세먼지 측정·환경감시 드론 조종

승인 2017-04-12 19:57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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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시흥스마트허브의 한 섬유 가공 업체를 방문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현장을 살펴본 후 유해물질 배출 업체 단속 및 미세먼지·황사 측정용 환경감시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시흥스마트허브의 한 섬유 가공 업체를 방문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현장을 살펴본 후 유해물질 배출 업체 단속 및 미세먼지·황사 측정용 환경감시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시흥스마트허브의 한 섬유 가공 업체를 방문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관계자들과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시흥스마트허브의 한 섬유 가공 업체를 방문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관계자들과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시흥스마트허브의 한 섬유 가공 업체를 방문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관계자들과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시흥스마트허브의 한 섬유 가공 업체를 방문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관계자들과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시흥스마트허브의 한 섬유 가공 업체를 방문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관계자들과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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